당진시대와 당진참여연대는 올 하반기 기획보도 ‘조례’를 통해 당진시의 조례를 분석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통해 당진시에서 재·개정해야 하는 조례를 살펴본 바 있다. 자치·환경·교육·문화·인권·노동·복지·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조례를 재조명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기획보도 ‘조례’를 통해 제시된 조례들을 정리했다. 이번 기획을 함께한 조상연 당진참여연대 사무국장은 “실행되지 않는 조례도 상당하다”며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조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조례 또는 지침을 만들거나 폐지할 때, 그리고 수정할 때에도 시민들이 과정을 알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