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우강면민회 제24대 정기총회 및 제8·9대 이·취임식에서 박중근 회장이 이임하고 이용운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7일 인천 아레나컨벤션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는 회 발전을 위해 힘쓴 회원들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를 시상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정기총회에 이어 향우들의 화합을 다지는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용운 이임회장은 대회사에서 “면민회장으로 취임해 좀 더 발전시키고 활성화시키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이용운 신임회장에게 힘을 실어줘 우강면민회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똘똘 뭉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

△당진시장상 : 류동열 △국회의원상 : 허정희 △우강면장상 : 지순범 △재인천충남도민회장상 : 허원섭 △재인당진시민회장상 : 하담용 부회장, 최진문 재무부장, 이영금 여성부장 △회원 감사패 : 박중근 이임회장, 김도환 이임총무 △추대패 : 이용운 취임회장

[미니인터뷰] 이용운 취임회장

“으뜸가는 면민회 만들 것”

재인우강면민회 제9대 회장으로 회를 책임질 이용운 회장은 “앞으로 12개 읍·면민회 가운데 으뜸가는 우강면민회를 만들 것”이라며 “향우 선후배님들을 결집시키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매년 1회 이상 야외 단합 행사 추진 △우강면과 서로 협력하는 방안으로 고향 행사에 적극 참여 △우강면민회 활성화 및 신규 회원확보와 회원 상호간 구심점 구축을 역점 사업으로 제시했다.

“지금도 향우 선후배들이 재인우강면민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송년회 등 향우들의 화합을 위한 행사를 만들어 결속을 다져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