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부터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고 모든 음식점과 커피숍 등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금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까지 100㎡를 초과하는 매장에서만 부분적으로 행해지던 음식점 금연이 모든 매장으로 확대 시행되고, 담뱃값 인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는 흡연자들이 대폭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11월과 12월에 당진시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흡연자 수는 각각 133명, 33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각각 84명과 138명 씩 대폭 늘어났으며, 연간 등록자 수도 2013년 1719명에서 2014년 2220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음식점내 금연 전면시행을 앞두고 공중이용시설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금연환경조성사업단과 함께 단속을 실시한 데 이어 이달에는 홍보에 중점을 두고 금연법 시행에 따른 주의사항 등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