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농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새해 영농설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새해 영농설계교육은 △여성 농업인 과정 △로컬푸드 과정 △친환경 시설채소 △황토감자 등 10개 과정에 대해 40회에 걸쳐 5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기술을 비롯해 새로운 영농기술, 농업경영 및 유통마케팅 능력 배양과 이상 기후에 따른 농작물 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작목 육성과 작목별 경영비 절감 및 품질 향상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3농 혁신 리더과정을 통해 농업인 중심의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하지만 당초 운영될 예정이었던 한우과정 등 축산기술교육은 인근 시·군의 구제역 발생으로 잠정 연기됐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새해 영농설계교육을 통해 총 5800여 명의 농민을 대상으로 13개 과정에서 56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