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영농교육 시작돼
근교농업·새로운 소득작목 교육
당진군은 2001년도 새해영농설계 교육을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6일까지 55회에 걸쳐 7천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영농교육은 예년과는 달리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에 따른 근교농업 및 새로운 소득작목과 친환경농업 등을 부각시켜 작목별 핵심기술 및 개선점 위주의 교육을 통해 당진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올해 실시되는 영농교육은 벼농사의 경우 우량 벼종자 선택과 시비관리요령, 근교농업과 관련된 딸기, 감자, 수박 등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시청각 교육 등 영상교재를 활용해 실효성 있는 교육실시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