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의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영농방향 설정을 위한 2008년도 새해영농설계 교육이 지난 10일 당진읍과 고대면, 합덕읍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농협회의실에서 농업인 7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주관하고 있는 영농설계교육은 당진농업핵심리더반, 농업경영인반, 당진쌀, 고추특화반(꽈리고추, 고추), 감자, 한우, 매실, 여성농업인반 등 8개 과정으로 주요내용은 FTA에 대응한 농업경영혁신과 안전농식품 생산 교육으로 시장교섭력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한 2007년의 영농평가를 반영한 고품질 안전농산물의 안정 생산교육과 새로운 농업기술 및 신육성 우량품종의 조기보급 및 농업인구 노령화에 따른 건강관리 및 농작업 생력화 기술 보급에도 역점을 두었다. 특히 15일은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당진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핵심리더반 교육으로 이장, 지도자, 부녀회장, 학습단체 임원, 작목별연구회임원 300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도 실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영농교육은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금년도의 영농계획을 세우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교재를 활용하여 현장감 있는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며 “농업인의 사례발표를 통한 지난해 영농현장 애로사항 해결 등 농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문의: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350- 4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