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강소농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2012년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시작했다.

첫날에는 각 마을 이장, 농촌지도자, 품목별연구회 회장 등 강소농 리더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환 당진시장의 특강과 농촌진흥청 최상호 지도관의 ‘급변하는 농업여건에 대응한 강소농 육성방안’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방상만 소장이 2012년 농촌지도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2012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82개 사업, 184개소에 대한 사업설명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6개 과정 41회 4,730명의 농업인에 대한 새해영농설계교육이 각 읍·면·동사무소, 읍면 농협, 복지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미 FTA 등 농업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친환경 농업기술 및 새로운 농업기술 등을 위주로 교육이 진행 된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