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에서 실시하고 있는 2005년 새해영농설계교육이 예년에 볼 수 없었던 활기를 띄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영농설계교육이 65%가 진행 중인 26일 현재 8750명이 참여 계획대 130%의 실적으로 기대 이상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진지한 교육분위기와 여성농업인의 다수참여 등 질적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선도농가(전 마을 이장단)교육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던 올 새해영농설계교육이 이처럼 높은 참여율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홍천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급변하는 국내외시장 흐름과 쌀농가 소득보전직불제 등 새로운 농정시책,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는 과거와 달리 고품질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영농방법이 아니고서는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새해영농설계교육은 오는 2월4일 교육을 끝으로 28일간의 교육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