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하루되세요.”
평소에 자주 쓰는 말이다. 이 말은 말을 하는 사람이건 듣는 사람이건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동일교회 화요행복학교는 참석자 모두를 행복한 삶을 살게끔 이끌어 준다. 화요행복학교에 들어설 때보다 나갈 때의 참석자들의 표정이 밝은 이유다.
화요행복학교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동일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화요행복학교에 참석할 수 있으며 기존의 성도들보다 새 신자 또는 초심자와 같이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과거에는 화요성경학교로 운영됐으나 성도들이 화요성경학교를 오면 자신이 행복해진다면서 화요행복학교로 이름을 바꾸자는 의견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했다. 화요행복학교는 현재까지 15년간 일 년에 52번의 강의를 진행하며 성경공부보다는 부부, 자녀, 교우, 이웃들 간의 관계에 대한 일상이야기를 신앙과 접목시킨 강의로 이뤄진다.
지난 6일 열린 화요행복학교에서 이수훈 담임목사는 “내 자신을 바꿔야 내 인생이 바뀐다”며 환경 탓을 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바꿀 것을 강조했다.
[미니인터뷰] 이수훈 담임목사
“삶의 의미 깨닫길”
“사람들이 사는 의미를 잘 몰라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만 할 뿐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건지도 모르고요. 화요행복학교를 통해서 잘 사는 법을 알려주고 사는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실제로 화요행복학교를 와서 행복해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화요행복학교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진정으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참가자들의 한마디
이미란: 지인을 통해 화요행복학교에 오게 됐어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최지미: 교회가 처음이라 낯설지만 화요행복학교 강의가 좋다고 해서 오게 됐어요.
박동순: 친구 따라 왔는데 좋은 말씀을 듣고 가요.
정선화: 오늘 설교를 들으니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이효선: “오늘보다 더 나은 날은 없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