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 오근철 사무국장이 지난 5일자로 부임했다. 오 사무국장은 “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선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며 “3.11 조합장 선거 역시 깨끗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근철 사무국장은 전 옹진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과 전 인천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 광역조사2팀장을 지낸 바 있으며 당진을 포함한 충남권 지역에서는 첫 근무다.
현재 오 사무국장은 오는 3월 11일에 치러질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깨끗한 선거를 위해 ‘예방 단속’과 ‘절차사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오 사무국장은 “주요 방침은 예방으로 선거 안내를 통해 선거 관련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문제가 발생하면 엄중히 단속할 것이며 철저한 선거 준비를 통해 흠 없이 누구나 승복할 수 있는 선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선거 지킴이를 비공개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사무국장은 조합장 선거가 공명선거로 나아가기 위해 ‘조합원’의 역할 또한 강조했다. 그는 “학연, 지연, 혈연이 아닌 조합을 위한 대표를 뽑아야 한다”며 “조합장의 의지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의식도 바뀌어야만 조합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지난 10일자로 김중기 지도·관리계장, 이용희 홍보주임이 새롭게 발령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