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당진소방서 4대 서장에 신해철(사진) 서장이 취임했다.

신 서장은 당진 면천 출신으로 면천초등학교와 합덕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81년 서울 종로소방서 근무를 시작했다. 또한 서산, 아산, 보령, 공주소방서장을 지냈으며 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신 서장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책무완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농촌지역의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불편해소를 위한 한 발 앞선 소방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해철 신임서장은 지난 16일 취임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대신 직원들과 함께 간단한 간담회를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