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해철 당진소방서장이 정년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신해철 당진소방서장이 정년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해철 당진소방서장이 28일 퇴임식을 갖고 정년퇴임했다.

정년퇴임식은 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31년간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업무 최일선 지휘관에 대한 예우로 진행됐다.

신해철 서장은 당진에서 태어나 1981년 4월 최초 임용, 1985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재임용됐다. 경기도 의정부소방서를 시작으로 천안소방서, 충남소방안전본부 등을 거쳤다. 1998년 소방정으로 승진해 서산과 아산, 보령소방서장을 역임했다. 표창으로는 내무부장관 표창과 국무총리,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신임서장은 아직 인사발령이 진행되지 않아 공석인 가운데 행정과장이 서장권한을 대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