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최경식 서장은 당진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진수) 회원들과 지난 3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과 관계자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당진소방서에서 열렸다.

최경식 서장은 “지금까지도 당진군의용소방대연합회가 많은 활동을 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활동을 당진소방서와 함께 유기적으로 펼쳐야한다”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문수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군민 모두의 숙원 사업이었던 소방서를 개서하게 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더 확실하게 지킬 수 있게 됐다”며 당진소방서 개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1일 개서식에 도지사를 비롯해 손님이 6백여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는 당진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협력이 요구된다고 간담회에 참석했던 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