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쌍차 챌린지’가 노동계는 물론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지난 15일 ‘쌍차 챌린지 동참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우, 이창근님이 만든 티볼리를 타고 싶습니다, 쌍차 챌린지에 함께 합니다”라고 쓰인 손 피켓을 든 사진을 게시한 뒤 “사회가 행복해야 교육도 행복합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의 아픔인 쌍차의 조속한 해결을 희망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응답하라 쌍차 챌린지’는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쌍차 챌린지’는 인증샷을 공개한 후 1만 원의 후원금 전달과 함께 다음 도전에 나설 3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김 교육감은 자신의 뒤를 이어 ‘쌍차 챌린지’에 도전할 사람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복기왕 아산시장을 지명했다.
충남지역언론연합 심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