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돌봄교사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당진교육지원청 현관 앞에 섰다. 돌봄교사들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충남도 교육감이 고용을 책임지지 않으려는 이유로 사회적 기업 나우누리를 설립해 돌봄교사들을 강제 위탁하려 한다”며 “돌봄교사를 비롯해 학교 회계직원의 처우 개선과 무기계약직 계약을 회피하기 위한 강제 계약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당진 출신 돌봄교사 30여 명이 포함된 충남초등돌봄교사협의회는 충남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나우누리 위탁 설명회장을 찾아 반대 서명운동과 함께 집회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