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송악면 한진2리 폐비닐공장 알씨넷에서 공장입주를 반대하며 주민들이 농성하던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면서 마찰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큰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21일 저녁 사태해결을 위해 주민대표와 사업주 양측이 만나 협의한 결과 주민들은 모든 시설의 창고화, 집진·탈취시설 설치, 영업중단에 대비한 이행보증보험 가입 등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한편 알씨넷에서 당국과 협의가 필요한 도로확포장을 제외한 나머지 요구사항에 대해 수용의사를 밝힘에 따라 폐비닐공장 입주문제는 해결의 실마리를 잡아가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