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4-H연합회 제55대 회장으로 이재승 씨가 취임했다.

당진시 4-H연합회는 지난 13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55대 회장으로 이재승 신임회장을 새롭게 맞이했다. 이임하는 제54대 손민관 회장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2015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과제활동 및 교육행사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서산·태안 등 시·군 친선 체육대회 등에 참석키로 협의했다.

한편 당진시 4-H연합회는 지(智)·덕(德)·노(勞)·체(體)라는 4-H 이념에 따라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며 성장해왔으며 당진에서는 지난 1957년에 설립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젊은 농업인들이 함께하고 있다.

>> 임원 명단 △회장: 이재승 △사무국장: 전인식 △총무: 박근우

[인터뷰] 이재승 신임회장

“회원들의 역량 강화해 나갈 것”당진시 4-H연합회 제5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승 신임회장은 “회원의 정예화와 활발한 활동을 위해 회원 농가 방문하고, 회원 과제이수, 현장연찬 등을 실시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농업인으로서 자질 함양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4-H연합회는 꾸준히 농촌에서 활동해 온 단체입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비해 농업 기반도 약해지고, 환경이 열악해졌을 뿐만 아니라, 인력도 많이 줄었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써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