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 충·효·예 교실이 당진지역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진시청 평생교육새마을과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하게 된 충·효·예 교실은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이뤄졌다.

이번 충·효·예 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에게 충(忠), 효(孝), 예(禮)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통놀이체험을 비롯해 전통예절교육, 전통미술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또한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방문과 당진 32사단 2대대 군부대를 방문하는 등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최성현(유곡초4)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집과 학원에서만 보내는 일상이 너무 지루했다”며 “하지만 충·효·예 교실에 참가하면서 전통예절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 문화를 체험하면서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