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전 9시경 당진항 서부두 7번 선석에 정박해 있던 5000t급 화물선 선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평택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화물선에는 19명의 승선원과 야자박(사료의 원료) 6300여 통이 적재돼 있었으나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