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년회의소 제45대 회장으로 이선덕 씨가 취임했다. 지난달 29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진행된 2015년 당진청년회의소 제45대 회장·회장단·감사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가인홍·김준·이일주 회원이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고 조성민·김정호·김왕건 회원이 지구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JC의례와 한국JC강령 낭독을 비롯한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는 자축연이 진행됐다.

새롭게 취임한 이선덕 회장은 “설레면서 두렵다”며 “특우회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는 청년회의소가 되도록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회장단 및 감사>

■회장 : 이선덕 ■상임부회장 : 한규석 ■내무부회장 : 김용기 ■외무부회장 : 김구연 ■감사 : 박민철 ■감사 : 이종서

[취임 인터뷰] 이선덕 회장

“화합으로 갈등 없애겠다”

당진청년회의소에 2007년에 입회해 올해 당진청년회의소를 이끌어 나갈 이선덕 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나서서 아랫세대와 윗세대를 잇는 청년회의소가 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 간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당진-평택 도계 문제에 대해서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충청도의 청년들이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며 “당진 청년들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청년 모두가 성명서 발표에 참여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