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정숙)와 당진시의회(의장 이재광)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당진시여성복지타운 건립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4일 여성의전당 회의실에서 열린 ‘계층 간 소통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간담회’에는 이재광 의장 및 양기림 시의원, 이선재 여성가족과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및 임원진이 자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회 안임숙 대장은 “당진시여성복지타운은 당진시 여성들의 염원”이라며 “타운을 통해 교육·문화·여가 선용 등 여성들의 복지가 증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경옥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당진지부장은 “여성발전기금에 대한 예산 확충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재광 의장은 “가족문화복지증진센터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200억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