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학생들이 자아를 성찰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연계사업 ‘드림하이’를 면천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2월에 이어 지난 9일과 10일에 진행했다.

지난해 송산중학교와 석문중학교에서 운영해 왔던 ‘드림하이’는 미술기법을 활용해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것을 돕는 미술집단프로그램과 성격유형에 따른 자아를 성찰할 수 있는 애니어그램(성격유형검사)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나영(면천중2) 학생은 “집단 미술활동을 통해 나를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또 친구들과 함께 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