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마음을 비우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송악 반촌리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아트송악에 찾아가보자. 아트송악에서는 안미숙 작가 외 11명의 작가들이 함께한 ‘비움展’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작가들은 서울과 인천에서 활동하는 안미숙 작가의 지인들로 참신한 작품들이 다수 전시됐다.

아트송악을 운영하는 안미숙 작가는 “주민들에게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데에 작은 기여를 하고 싶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미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소: 송악읍 반촌리 248-4

■ 문의전화 : 010-9140-5812

■ 개관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