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경상도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재당영남향우회(회장 문종식)가 2013년도 송년회를 갖고 회원 간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 송악읍 해오름 7080 라이브에서 진행된 송년회에서 재당영남향우회 회원들은 지나가는 계사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2014년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단합을 다짐했다.
이날 문종식 회장은 “당진을 새로운 고향으로 삼은 영남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의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재당영남향우회와 당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단합하고 화합해 다가오는 2014년을 더욱 의미있게 맞이하자”고 말했다.
[인터뷰] 재당영남향우회 문종식 회장
“당진은 제2의 고향”
“회원들에게 당진은 바로 제2의 고향이죠. 고향보다 따뜻하고 정감 있는 당진을 사랑합니다.”
재당영남향우회는 약30여 년 전부터 활동해온 단체로 매년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활용품 및 봉사금 등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에는 지역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한다.
재당영남향우회 문종식 회장은 “임원진 및 회원들이 지역 내에서 건설업, 자영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라며 “당진에 거주하는 영남인들이 당진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했지만 점차 회원들이 증가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