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봉사단체 한울타리회(회장 배영찬)가 이번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시했다.

한울타리회는 지난 5일과 7일 합덕읍·고대면·송산면 등 총 6개 가정을 선정해 회원들이 직접 연탄 2500장을 배달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지난 2011년 6명의 회원으로 출범한 한울타리회에는 현재 32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선정해 매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손원표 총무는 “회원들과 가족같이 지내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며 “학생 장학회로 시작해 현재 연탄 나눔 봉사 등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