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시내버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2일부터 송악읍 한진리와 고대리, 석문면 3개 노선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노인들의 짐을 들어주거나, 버스비 계산 등을 돕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는 당진시의 대표적인 볼거리와 먹거리,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관광 가이드 역할도 하고 있다.

더불어 당진시는 대호지면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일종인 ‘해나루 행복버스’ 시범운행에 돌입했다. ‘해나루 행복버스’는 대호지면 마중리, 출포리, 조금리, 송전리, 사성1리를 대상으로 운행하며, 주민이 출발 1시간 전에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집 앞 또는 전용 승강장으로 찾아와 버스 운행이 많은 곳까지 승객을 태워다 주는 버스다. 운행요금은 버스요금과 동일하며, DRT 전용 쿠폰을 구입하면 100원 씩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