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대 재당영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문종식 회장이 이임하고 박종복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희희낙樂의 국악 실내악단의 연주로 행사의 막을 열었으며 이어 이임하는 문종식 회장에게 재직기념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정상권 사무국장과 강금숙 재무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김광원·문종식 회장과 김연모 부회장, 백학녀·구희동 운영위원에게 표창패가 전달됐다.
이날 이임한 문종식 회장은 “많은 도움을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취임하는 회장을 도와 항상 발전하는 재당영남향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 박종복 △부회장 : 김연모 △사무국장 : 서정호 △총무 : 최광식 △재무 : 이종희 △감사 : 류시관, 박동식
[취임인터뷰] 박종복 취임회장
이웃 살피는 생산적 모임 지향할 것”새롭게 취임해 재당영남향우회를 이끌어 나갈 박종복 회장은 취임 소감으로 “큰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해 부담감이 앞서지만 영광스럽다”며 “재당영남향우회 신임 회장으로서 앞으로 향우회가 당진의 지역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창립한지 20년을 맞이한 재당영남향우회가 세월이 흐른 만큼 회원도 많이 늘었다”며 “회원 분들이 그동안 보여주신 사랑으로 2015년도도 뜻 깊은 한 해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생산적인 향우회’를 강조하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생산적인 모임을 지향할 것”이라며 “이웃을 보살피는데 회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회원들이 회 발전에 함께 재당영남향우회가 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향우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