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최종 선정돼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생활권 선도사업은 지역행복생활권 확산과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행복 증진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과제를 발굴해 시·군간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서해안 평생안전센터 설치사업’은 당진시가 주관하고 서산시, 태안군이 함께 참여하며 2017년까지 최대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서해안 평생안전센터 설치사업’은 생활권 내 안전체험 및 응급상황 교육시설을 설치해 재난재해 및 각종 응급상황 시 주민 위기관리 대처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