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지대 제13·14대 지대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서 김영노 대장이 이임하고 권중기 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지난달 27일 송악읍 중흥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활동한 대원들의 공로를 인정하며 표창장에 황혁재·나선주 대원, 공로패에 김은수 총무·김영노 대장·김경훈 대원, 감사패에 동부제철 다물단 유제원 단장에게 전달했다.
김영노 이임대장은 “송악읍지대와 송악읍지대 복운분대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항상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 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 임원 명단 △지대장 : 권중기 △고문 : 김영노 △부대장 : 문종근 △총무부장 : 안석준 △재무부장 : 이선주 △감사 : 김은수
(왼쪽부터) 권중기 대장, 김영노 이임대장
[인터뷰]권중기 대장
“제2고향 당진에서 봉사하고파”
제14대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지대장으로 취임한 권중기 대장은 “항상 함께하며 이취임식에도 참석해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 대장은 “당진이 고향은 아니지만 25년 간 당진에 살면서 아이를 낳고 키워왔다”며 “제2의 고향인 당진, 송악읍에 큰 힘을 주고 봉사를 하고자 자율방범대원으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송악읍 발전을 위해 힘이 닿는 만큼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우리 자녀들이 안전하게 지역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안전·방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한 지 10여년이 지났습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한결같이 연합대에서 활동하겠습니다. 대원들도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함께 봉사정신을 가다듬어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