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앗이학교 협동조합(대표 김영경)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자녀들과 함께 전등 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린빌 아파트 놀이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품앗이학교 협동조합 어린이 원정대가 직접 기획한 전통놀이 한마당, 지구는 소중해요, 함께하는 Earth Hour가 진행됐다. 28일에는 그린빌 아파트의 각 가정 집을 방문해 전등 끄기 운동을 홍보했으며 15분 동안 전등 끄기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했다.
김영경 대표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고 싶어 참여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어린이 원정대로 참여한 이다은(계성초2)학생은 “다른 친구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대해 설명해주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품앗이학교 협동조합은 전등끄기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