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지회장 한숙자)에서 4월부터 △18세 미만 장애 청소년·아동 주간보호센터 △장애인가족지원사업 △주말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8세 미만 장애 청소년·아동을 대상으로 양말 신기, 옷 입기 등의 일상생활지원 프로그램과 시장 보기, 버스 타기 등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장애인가족지원사업은 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장애 가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아동 가족 발굴, 심리상담, 자원 연계 등을 비롯해 부모 대상 난타교육, 형제 모임, 부모님 자조모임, 가족 힐링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파크골프, 등산, 도예 프로그램이 올해도 추진되며 오는 4월부터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제과제빵 프로그램 ‘쿠키 만들기’를 추가로 오는 10월달까지 진행한다. 강의는 현대요리제과제빵전문학원에서 맡는다.

한편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는 두드림성장발달센터를 통해 아동·청소년 지적장애인과 그의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언어치료, 미술심리치료, 인지치료, 특수감각치료 등의 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354-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