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에서 치매주간보호센터 소속 노인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함께 한 현장체험학습을 지난 24일에 다녀왔다.

온양민속박물관으로 다녀 온 박물관체험학습은 노인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노인들은 박물관 내부 전시관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인의 옛 삶과 정취를 감상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져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의 기억력 회복에 도움을 줬다.

한편 당진시보건소에서는 현장학습 외에도 다음달 16일 당진수변공원에서 열리는 2015 전국치매극복 걷기대회도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치매환자 주간보호를 주 5일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무료검진과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