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식 후 박물관의 번성을 기원하는 장승제가 열렸다.
▲ 개관식 후 박물관의 번성을 기원하는 장승제가 열렸다.

【합덕】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개관식이 지난 26일 합덕읍 합덕리 현지에서 심대평 도지사, 민종기 군수, 김낙성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학생,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국비지원에 노력한 전용태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과 합덕리 주민일동, 김낙성 국회의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 개관식에 앞서 합덕농협주부풍물단의 풍물놀이가 식전행사로 열렸으며 식후행사로 박물관의 번성을 기원하는 장승제가 열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0년 12월 착공해 만 5년만에 준공된 수리민속박물관은 총 사업비 38억6천만원(국·도비14억, 군비 24억6천만원)을 들여 지어졌으며 박물관(지하1층, 지상1층) 262평과 수리농경 체험장 5개동 3,379평, 연못 1식을 갖춘 종합 농경문화 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