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개관예정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농기구 전시장.
▲ 오는 8월 개관예정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농기구 전시장.

체험장 시설 위해 오는 8월로

【합덕】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개관이 오는 8월로 미뤄졌다.

현재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중 전시관은 준공되어 곧바로 개관할 수 있으나 전시관 외에 농기구 체험장을 갖추기 위해 미뤄졌다.

농기구 체험장에는 수리 관련 농기구 7점과 민속농기구 18점 등 25점의 체험농기구가 설치되며 그 외에도 100여점의 전시물이 체험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체험장은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시관 옆에 1,800평의 대지위에 지어진다. 공사는 지난 1일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8월말까지 계속된다.

문화공보과 남광현 담당자는 “지자체 단위에서 체험장까지 갖춘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건립이 완공되면 장래성은 충분한 만큼 좋은 관광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