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과 충남대학교가 체결할 예정이었던 당진군청사 임대와 관련된 협약식이 6월말로 미뤄졌다. 충남대와 군청사 이전을 협의해온 군청 주민지원교육과 하상남 팀장은 “충남대학교측과 5월말에 협약식을 열기로 했으나 군수 당선자와 의견을 나눈 뒤 협약식을 맺자는 의견이 있어 협약식을 6월말 이후로 미뤘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 기획처 이용우 담당자는 충남대학교 기획처 이용우 담당자는 “5월중 당진군에서 협약식을 열기로 했다”며 “입주하게 될 학과 및 대학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진군과 충남대의 협의 결과에 따르면 당진군 청사의 임대 기간은 3년이며 계약 만료 후 갱신할 수 있다. 임대료는 당초 협의됐던대로 토지는 무상임대로, 군청 건물은 1년에 5700만원으로 결정했고 본관과 별관을 포함한다. 토지협의가 끝나지 않은 제2청사(구 경찰서) 활용은 제외됐다. 충남대학교의 당초 계획에 따르면 관련학과는 2~3개, 관련 대학원도 2~3개 가량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대학교에는 향후 제2캠퍼스를 당진군 외곽에 확장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와 협약식, 6월말로 미뤄져
김기연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40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