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송악(관장 정해봉)에서 이병숙 바이올린 클래스 정기연주회가 지난 18일과 19일에 진행됐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당진 이병숙 스즈키 바이올린’에서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유치부를 비롯해 초·중·고등부 학생 22명이 참여했다. 특히 갤러리에서 연주회가 진행된 만큼 미술작품과 바이올린 연주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트송악 안미숙 작가는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멋진 연주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을 발전을 위한 자리를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