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관장 오두영)에서 ‘2015년도 북스타트 여는날’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중앙도서관 영상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책 <마주이야기, 아이는 들어주는 만큼 잘 자란다>의 저자 박문희 작가가 부모교육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북스타트 면가방과 그림책 2권, 손수건, 안내책자 등이 담긴 책 꾸러미를 영유아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오두영 관장은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한다는 뜻”이라며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나눠줌으로써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 또한 자녀들이 책은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북스타트 여는 날에 참여한 김혜옥 씨(송산면 유곡리)는 “북스타트 여는 날을 알게 돼 두 아들 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북스타트(Book start)는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