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가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꾀하고자 ‘플래시몹 봉사단’을 구성하고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 행사장(당진종합운동장)에서 첫 활동을 펼쳤다.

플래시몹 봉사단은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36명으로 4월에 발대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번 활동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배포된 ‘행복합니다’ 안무에 맞춰 고대중, 당진중 60명의 학생들과 함께 했다.

이날 행사 관람객들은 새로운 형식의 퍼포먼스인 ‘플래시몹’에 신선하다는 반응과 함께 흔히 볼 수 없는 낯선 풍경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플래시몹(flash mob)’이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같은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해산하는 일종의 테마가 있는 퍼포먼스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인식개선 활동에 플래시몹을 접목해 단순한 피켓이나 리플렛으로 진행하던 캠페인에서 벗어나고자 이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