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서 당진지역 성인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 및 행복을 위해 ‘Grow up, Happy Up’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당진시 등록 장애인 10명을 모집한 결과 청각장애, 지적장애, 뇌병변 장애를 가진 여성들이 신청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들에게 사회적 고립 속에서 사회활동을 늘리고 참여를 유도해 사회공동체생활에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난타교육에 청각장애인이 다수 참가하고 있어 소리와 박자를 익히는데 어려움이 있을 거라 판단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 2곡을 완성했다.
이용자들은 “들리지 않지만 난타시간에 악기의 울림으로 통쾌한 전율을 느끼며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기회가 더 제공된다면 더 많은 악기를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