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지난 3월부터 당진시 성인 여성장애인 역량강화 및 행복플러스 프로그램 ‘Grow Up, Happy Up’을 본격적으로 실시 중이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상자들은 지난달 22일 에버랜드로 테마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여성장애인의 사회성 증진 및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용자 9명과 인솔자 4명, 자원봉사자 1명이 함께 했다.
이용자들은 “평소 오기 힘들었던 놀이공원을 오게 돼 무척 좋다”며 “이번 테마체험을 통해 다시 동심의 세계로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장애인을 위한 더 많은 테마체험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