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이홍근)에서 2015년 2/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시민교실을 지난 12일에 개최했다.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바람직한 통일한국의 미래상과 통일준비 주제보고와 함께 통일에 대한 자유토론 및 설문지 작성이 진행됐다. 이어 통일시대 시민교실에서는 이홍근 협의회장의 ‘우리의 통일방안과 대북정책’과 이춘근 박사가 ‘격동하는 동북아와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평택·당진항 매립지관할권 분쟁 현안사항과 대응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홍근 협의회장은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통일과 안보에 당진시협의회가 많은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올바른 통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민교실 등을 열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