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와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롯데주류 오장환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롯데주류는 당진시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롯데주류는 당진지역에서 판매되는 소주 ‘처음처럼’ 1병당 30원을 적립, 총 2억 원을 당진시에 장학금으로 기탁키로 했으며, 조성된 기부금은 당진장학재단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쓰이게 된다.

롯데주류 천안지점 관계자는 “충남지역에서 소주 ‘처음처럼’ 등 롯데주류 제품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롯데주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장학금 전달 외에도 다양한 지역축제 홍보활동 등도 지원해 지역사회와 롯데주류가 함께 발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강원도와 전라북도, 경상북도 등 전국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발전기금 기탁과 1사 1문화재 지킴이, 1사 1하천 정화운동, 건전음주문화캠페인과 같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