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지난 25일 당진시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해 5월 당진시 인재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당진 지역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소주 1병 당 30원을 적립해 조성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김홍장 시장과 이재혁 롯데주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의 의견도 함께 나눴다. 앞으로 당진시와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을 비롯한 롯데주류 제품을 활용한 지역행사 홍보와 소외 계층 나눔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기탁금은 (재)당진장학회에서 선발한 장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 되는 등 당진 지역의 인재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주류 천안지점 관계자는 “당진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주류와 당진시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