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태권도협회(회장 오세광)가 제4회 당진시장기 대회 겸 제9회 협회장기 태권도대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합덕체육관(관장 최영민)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500여 명의 태권도 수련생이 참여했으며 유치부부터 초·중·고등학교 및 여자부 등 각 체급별 개인 겨루기, 품새 및 단체경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오세광 회장은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당진지역의 태권도 축제의 장으로 연령, 성별 구별 없이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화합과 지역 문화 창달과, 체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체육관은 단체경연 1위와 3위를 입상했으며 품새 및 겨루기에서 금·은·동메달을 차지해 종합우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