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건설업에 근무하는 건설인들로 구성된 건설인연합회 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재능을 살려 봉사활동에 나섰다.

9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건설인연합회 봉사단은 지난 15일 고대면 항곡리 일원 3개의 시설을 방문해 희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단원들은 게이트볼 주변에 편익시설 용지를 조성하고 경로당 뒤뜰 포장과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시설 보수, 도로변 예초작업,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봉사단은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발족했으며 당진지역 내 종합건설, 전문건설, 측량협회, 굴삭기지회, 시 토목직 공무원, 도로보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