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개교 20주년 기념식을 지난 20일에 진행했다. 신성대는 1993년 학교법인 태촌학원을 설립하며 1995년 개교 제1회 및 입학식을 시작으로 2015년인 올해 개교 제20주년을 맞이했다.

신성대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과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제3회 태촌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태촌문화대상은 학술·예술·문화·교육 등에서 뛰어난 연구·창작 활동 등으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10돈의 금메달과 은상패 및 3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이병하 이사장의 20년 사를 담은 <나의 꿈, 나의 길> 출간을 축하했으며 학사보고와 감사패 수여, 교가제창이 이어졌다.

이날 이병하 이사장은 “개교 20주년을 맞아 신성대 제2의 도약을 다짐하며 새롭게 출발하고자 한다”며 “더 높이 비상하며 세계로, 미래로 뻗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병묵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원히 빛나는 별, 신성으로 거듭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우뚝 서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하나 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성대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개교 20주년을 맞이해 ‘통일염원 대학생 국토순례’를 진행했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김포 애기봉 전망대를 비롯해 강화도 일대, 천안함 추모공원 등을 방문하며 통일을 염원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가해 ‘통일염원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을 탈북자 지원기관에 기부했으며 ‘북한 바로알기 세미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