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재정 인센티브로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당진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제시하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비롯해 2014년 상·하반기 연속 전국 고용률 2위를 달성(상반기 66.9%, 하반기 68%)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는 통합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 구인구직 매칭과 상반기 소담한 취업박람회 및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 개최, 현장 동행면접 추진 등 적극적인 구인구직 매칭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민선 6기 목표인 일자리 4만 개 창출과 고용률 67.5%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구직자들이 취업의 꿈을 이루고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