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모에서 당진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9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당진시는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달성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 정책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충남지역 시·군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당진시에서는 청년센터 설치를 통한 청년 취·창업 지원,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직업능력개발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제공 등 직·간접적인 고용지원을 통해 1만4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58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 전액은 고용촉진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미니인터뷰 이해선 당진시 경제환경국장
“기업유치·청년 일자리에 집중”
“당진시에서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청년센터를 설치해 취·창업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구인구직 활동 및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등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이러한 정책을 추진한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올해에는 청년혁신성장타운 조성을 위한 국비 35억 원이 추경에 편성됐습니다. 이곳에서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장 확실하고 중요한 대책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석문국가산단이 지난 16일부터 지원우대지역으로 바뀌면서 여러 기업에서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진시에서는 직접 기업을 방문해 각종 지원사업과 정책을 설명하는 등 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유치와 청년 일자리 정책에 집중하면서 기업과 구직자의 미스매칭 문제 해소 및 구직자의 대기업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노인 일자리,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