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대덕동 어름수변공원에 한시적으로 수영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임시 수영장을 설치키로 하고 추경예산 5000만 원을 확보했다.

튜브로 설치될 수영장은 어름수변공원 내에 설치될 예정으로 7월경부터 운영된다.

당진시 김낙윤 체육육성과장은 “지역 내에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물놀이를 할 만한 장소가 없어 여름철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할 임시 수영장을 계획하게 됐다”며 “더위가 빨리 찾아온 만큼 최대한 서둘러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 범위 내에서 30~50일 동안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