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위치한 당진교육문화스포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 샤워실이 지난 1일부터 무기한 운영되지 않는다.
최근 충남 서북부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물 절약을 위한 것으로, 7월 이용 등록을 완료한 시민들은 등록연기 또는 환불 등이 가능하다. 이달에도 가뭄이 계속 이어질 경우 각 가정에 대한 제한급수도 이뤄질 수 있어 당진시는 시민들의 물 절약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편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모처럼 비가 내렸지만 당진지역의 경우 면천면(31mm)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누적강우량은 10mm 안팎에 그치며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